착한공지

AI 판치는 데 얇은 폰? '아이폰17 에어' 혁신과 퇴행 사이
토달복 2025-05-09
카드한도현금화 애플이 지금까지 선보인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란 소문이 나돈다. 알려진 이름은 아이폰17 에어다.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고성능과 인공지능이란 점을 감안하면 다소 파격적인 선택이다. 애플의 전략은 혁신일까 퇴행일까. 신용카드한도대출 매년 이맘때쯤이면 애플의 새 아이폰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애플이 공식적인 스펙을 밝히기 전인데도 업계 안팎에선 디자인부터 작업 성능까지 구체적인 정보가 쏟아진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애플이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7(가칭)'을 두고 꽤 신빙성 있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애플이 기존보다 더 얇은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란 소식이다. 구독자 248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는 4월 23일 '아이폰17 에어'라 불리는 새로운 라인업 모형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모델의 두께는 5.5㎜.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6(7.8㎜)보다 2.3㎜ 더 얇다. 역대 최소 두께다. 아이폰17 에어는 아이폰 라인업 중 하나인 '아이폰 플러스'의 대체 버전으로 추정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난 몇년간 애플은 새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4가지 버전으로 공개했다.


0건의 글이 있습니다.
착한후기
작성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