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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재고해야" 충청권 반발...세종시장, 대통령실에 공개 서한 전달
갱풀리 2025-07-09
화곡역필라테스 이와 함께 주요 간선도로 5개 권역 총연장 55Km구간에 살수차 5대를 운행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서고 있으며 '진주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배달·대리운전 종사자들이 폭염 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더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824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1535명, ICT 연계 통합돌봄 대상 370명 등 총 57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인력을 활용한 안부 확인 및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건설현장, 농촌, 축산농가, 폐지수집 어르신, 외국인근로자 등 실외 근로자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더 이상 예외적인 현상이 아닌 만큼 모든 부서와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속 폭염대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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