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시장 김밥 체험부터 IB학교 급식까지.. “로컬 교육, 현장 호응 높아
드릴세
2025-05-09
이혼전문변호사 참가자들은 제주 CFI 에너지미래관, 용암해수센터 등에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기반 교육 자원으로서의 제주의 성장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성산일출봉과 해녀박물관, 돌문화공원, 제주4·3평화공원 등에서는 지역의 자연유산과 역사적 경험을 교육적 맥락에서 조명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홍콩 교장은 “서울은 도시형 교육 여행지지만, 제주는 현장에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며 “아이들에게 더 깊은 인상과 교육적 영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